맨발어린이집, 5월 이야기
맨발 소식

봄이 무르익고
온 세상이 싱그러운 초록으로 물들었던
맨발어린이집, 5월
먼저 5월의 시작은 어린이날로!
코끼리코 달린 후 솔방울 옮기기, 판뒤집기, 줄다리기.....








이기는 편 우리편!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보물찾기
먼저 찾은 형님들은 동생들꺼도 찾아주고요(멋지다 형님들!)
찾은 종이를 주면
선물을 받을 수 있지요ㅎ





과연 선물은 무엇? 두근두근
5월의 햇살 받아 쑥쑥 자라는 텃밭 식물들만큼
맨발이들도 바빠졌어요.
텃밭에서는 초코우유가 대량 생산 되었다지요..... -_-






형님들아~ 얼른 풀 뽑아줘~
5월 나들이길에는
애벌레, 지렁이 찾기가 한창이었어요.
누군가 애벌레를 찾게 되면
우루루루루 -




지난 3월 힘들어서 잉잉거리던
도글이들도
이제는 형님들과 함께 성큼성큼 걷는답니다.

많이 컸쥬
점점 더워지는 날씨
겁내던 그물 놀이터도 한 칸 한 칸 용기를 내고
함께 청계산 매봉도 오르고
친구들과 줄도 넘고
키보다 높은 철봉도 오르고
맨발이들은
도전과 성공의 5월을 보냈네요.




기특하다 기특해!
푸른 계절 속 도전과 발견이 아이들의 하루를 채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