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소개
맨발어린이집은 부모가 운영에 참여하는 과천 문원동 공동육아 어린이집입니다. 아이, 교사, 부모가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하며 매일의 나들이와 안정적인 생활 속에서 아이답게 자랍니다.



맨발어린이집이 다른 이유

매일 나들이
과천 곳곳이 맨발 아이들의 교실입니다
맨발 아이들은 터전 가까운 놀이터와 공원, 서울대공원, 도서관, 청계산과 텃밭까지 계절과 날씨에 맞춰 걸어갑니다. 반복해서 가는 장소도 매일 다르게 만나며 몸으로 길과 자연을 익힙니다.
가까운 나들이터
긴 나들이
나들이를 정하는 기준
- 매일 나들이를 기본으로 하되 날씨와 아이 컨디션을 함께 봅니다.
- 황사와 미세먼지가 높을 때는 터전 안팎의 대체 활동으로 전환합니다.
- 영아는 초미세먼지 30, 미세먼지 80 이상일 때 대체활동을 고려합니다.
- 유아는 초미세먼지 40, 미세먼지 100 이상일 때 대체활동을 고려합니다.
맨발을 더 깊이 이해하기
20년 넘는 공동육아의 뿌리 위에서, 부모와 교사가 함께 운영하는 터전
맨발어린이집은 과천의 부모와 교사가 함께 세우고 운영하는 공동육아 사회적협동조합 어린이집입니다. 아이의 하루를 함께 바라보고, 가정과 터전과 마을이 연결되는 생활 속 배움을 만들어갑니다.
1995
우리튼튼 어린이집 개원
과천 지역에서 공동육아의 첫 터전이 문을 열었습니다.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생활을 함께 책임지는 문화가 시작되었습니다.
2001
어깨동무 어린이집 개원
또 하나의 공동육아 터전이 생기며, 과천 안에서 서로 배우고 연결되는 공동체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2012–2013
두 터전의 통합 논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더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두 공동체가 통합을 논의했습니다.
2014
맨발어린이집 인가와 개원
두 터전의 시간이 맨발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졌습니다. 지금도 부모와 교사가 함께 터전을 가꾸고 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기관의 주인이 개인이 아니라 조합원 공동체입니다
맨발은 부모 조합원과 교사가 함께 운영 방향을 의논하고 결정합니다. 운영의 투명성과 참여가 아이들의 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가정마다 가진 고민과 경험이 터전 안에서 만나고, 아이를 함께 키우는 실제적인 힘으로 이어집니다.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더 알아보기
공동육아란
내 아이를 넘어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방식
공동육아는 아이를 돌봄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관계를 맺고, 자연과 마을 안에서 몸으로 배우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부모와 교사는 아이의 생활을 함께 관찰하고 기록하며, 한 아이의 성장을 공동체 전체의 배움으로 나눕니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바로가기
철학과 가치
맨발이 중요하게 보는 것
아이를 능동적인 존재로 봅니다
아이의 선택과 속도를 존중하며,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충분히 기다립니다.
생활 속에서 배웁니다
먹고, 놀고, 쉬고, 갈등을 풀어가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배움의 장면입니다.
관계가 교육의 바탕입니다
아이와 아이, 아이와 어른, 부모와 교사가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관계를 쌓습니다.
자연과 마을을 교실로 삼습니다
계절의 변화와 마을의 풍경 속에서 몸으로 느끼고 함께 발견하는 시간을 만듭니다.
일반 어린이집과 다른 점
일반 어린이집과 무엇이 다를까요?
운영 주체
하루 활동
소통 방식
맨발 운영과 문화
함께 고민하고 운영하며 아이, 부모, 교사가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이사회와 민주적 운영
조합원(부모)이 운영을 함께 논의하고 책임을 나누며 터전(어린이집)의 방향을 만들어갑니다.
아마 활동
부모가 일일교사로 아이들의 하루 생활에 직접 참여하며 아이와 교사의 시간을 가까이 이해합니다.
주말 청소와 터전 돌봄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부모가 함께 돌보며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마실과 들살이
마실(가정 간 공동돌봄)과 들살이(다함께 1박2일로 가는 여행)를 통해 어린이집 밖의 공동체와 자연으로 생활의 장을 넓히며 아이들이 다양한 관계를 경험합니다.
날적이와 방모임
날적이(수기 메모장)를 통해 교사와 부모 간에 아이의 하루와 마음을 기록하고 나누며, 매월 방모임(같은 반 부모들과 교사 모임)을 통해 가정과 터전이 이어지는 대화를 만듭니다.
별명과 평어
아이들은 다른 부모들을 별명으로 부르고 평어를 쓰며 보다 가깝고 수평적인 공동체 문화를 지향합니다.
반 구성
작은 규모에서 아이의 생활을 가까이 봅니다.
2026년 기준 반별 정원 안내입니다. 실제 반 구성과 운영 현황은 시기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세(도글방)
2024년생
최대 5명
4세(도란방)
2023년생
최대 7명
5세(소근방)
2022년생
최대 10명
6세(당실방)
2021년생
최대 12명
7세(끼리방)
2020년생
최대 13명
• 반 구성과 정원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입소 상담 시 아이의 생활 리듬과 가정의 참여 방식을 함께 안내합니다.
• 자세한 모집 일정은 공지와 상담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맨발 교사회
맨발어린이집은 대표교사 포함 정교사 6명, 보조교사 1명, 연장반교사 2명, 영양사 1명, 조리보조 1명까지 총 11명의 든든한 보육 파트너가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