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어린이집, 3월 이야기
맨발 소식

새로운 방에서 새로운 선생님들과 함께한
3월 봄맞이 맨발어린이집 이야기
새로운 막내 만1세 도글이들이 등장했어요. 두둥!

안녕, 맨발은 처음이지?
처음엔 낯설었지만
어? 어라? 하다가 형님들 손에 이끌려 뛰어놀다보면
어느새 눈물 뚝, 적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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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형님들, 고마워~
맨발 n년차
만 2세 도란이부터 만 3세 소근이, 만 4세 당실이, 만 5세 끼리 형님들은
청계산과 서울대공원 이곳저곳을 누비며 봄을 찾아냈어요.





3월 춘분 즈음에
꼭 해야 할일,
바로 감자심기!!!!!





아빠들이 지난 주말에 일궈준 텃밭에서
고사리 손으로 꾹, 꾹
감자야, 잘 자라서 맛있는 반찬 되어 줘~
귀엽지만 달콤살벌한(?) 바람과 함께 눌러 담았어요.
끼리 형님들이 야무지게 잡초를 뽑아
형님의 면모를 보여주었어요.
매주 수요일 전래놀이도 신나게!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찾아온
불청객 미세먼지 때문에 나들이가 어려운 날도 있지만
블록 쌓기,
형님들은 비석치기,
3층 형님들 방에서 책도 보고
전래놀이도 하고 그림도 그리니
터전은 여전히 활기차요.





여기저기서 봄을 만끽한 맨발이들
눈으로, 코로, 입으로 맛보며
올해도 봄과 아주 진한 인사를 나누는 중이에요.






새 친구와 함께 봄을 맞이하며 맨발의 한 해가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