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어린이집, 7월 이야기
맨발 소식

온몸이 땀범벅이어도
놀 기운은 1도 꺽이지 않는
맨발어린이집, 7월 지낸 이야기
그래도 7월 초
햇빛은 따갑지만 바람은 시원해
대공원 쉼터로, 문원체육공원으로 나들이 다녔지요.




이제는 땀이 주르륵 주르륵
물놀이가 시급하다!

준비완료!
도글, 도란이들
물놀이 먼저 시작합니다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문원체육공원 바닥분수와 물놀이장 개장 시작!
ㅇ ㅓ ㅇ ㅖ ~ ♬
차 타고 멀리 갈 필요없이
문원체육공원으로
가볍게 출동!




그러취 고난도 함께다
비가 내리는 장마 기간에는
어디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억수같은 빗소리도 들어보고

저기 보여? 어디어디어디?!!!!!!
우산을 쓰고 나들이가거나
실내에서 다양한 놀이를 펼쳐요






전래놀이도
실내에서 하고요
황소 씨름, 고등어 씨름~




행님표 롤러코스터
이 와중에 형님들은
열심히 문화생활 중
(부럽다 얘들아)






긴나들이의 마지막은 늘 아수쿠림
마당에서 키운 봉숭아꽃 따다가
붉고 예쁘게
손 끝에 여름을 물들여요




첫눈 올 때까지
봉숭아 물이 남아있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ㅋㅋㅋㅋㅋㅋ 꼭 이루어지길!
그늘 아래서 바람을 느끼고
물놀이장에서 흠뻑 젖어
깔깔 웃었던 7월,
자연 속에서 배우고
시원하게 여름을 누리는 곳
뜨거운 여름에도 자연 속 놀이는 멈추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