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화전
맨발 소식

<맨발 졸업생(8세)와 현 6세방 맨발이의 3월 이야기>
오늘 있던 일 이야기하면서 하원하는 길
6세 맨발이: 나 오늘 진달래 지인짜 많이 땄오! 산에 있는거 내가 다 땄오!!!!
(정말로 이러면 안됩니다 ㅋ)
8세 졸업생: 알지알지, 그거 따서 진달래 화전 만들잖아, 여름(맛방교사)이 해주는거, 아 맛있겠다!
엄마: oo이(졸업생)는 올해 화전 못 먹겠네.
말하는 순간 단지 내 언덕에 진달래가 뙇!!!!!!!!!!
진달래 발견하고
자동으로 달려가 꽃을 따는 맨발출신과 맨발이들..!!
4개만 따자고 겨우 말려서
집에 가져와 냉동떡에 야매화전 만들어 먹었답니다 ^^

화전 먹고는 맨발 생각, 작년 선생님인 민들레 생각이 났는지
졸업생 oo이는 민들레에게 편지를 썼어요.
4살때부터니까 거의 매해 봄이면 화전을 먹어 온 아이
그 추억이 찐하고 좋아서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아이
아, 맨발에서 키우길 잘했다!

진달래를 먹으려고 하하 였구나 ㅋㅋㅋㅋ
봄마다 이어지는 진달래 화전의 추억이 아이들의 마음을 잇습니다.



